뮤직카우 관련주 대장주 종목에는 위지윅스튜디오, 엘비세미콘, 아톤 기업이 있습니다. 뮤직카우 관련주 기업소개와 뮤직카우 관련주 편입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.
뮤직카우 관련주 대장주 3 종목 정리
- 뮤직카우는 음원 저작권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지분비율에 따라 회원들에게 배분하는 '저작권 참여 청구권' 사업을 하고 있음.
- 저작권은 '이용허락을 할 권한'과 '그에 따른 수익을 받을 권한'으로 나뉘는데, 뮤직카우는 '이용허락을 할 권한'을 취득해서 '수익을 받을 권한'을 조각내서 판매함.
- 시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해인 2017년 9월 7392만 원에 불과했던 거래 규모가 각 해 연도 3분기 마감 기준 2018년 8억 5615만 원, 2019년 30억 3507만 원, 2020년 313억 8786만 원으로 성장하다 2021년 9월 기준 2464억 8263만 원을 넘겼음.
- 지난해 9월 말 기준 15만 4051명이었던 회원 수는 1년 사이에 55만 6372명 늘며 올해 9월 기준 71만 423명으로 집계.
1. 위지윅스튜디오
뮤직카우 관련주 편입 이유
- 뮤직카우에 30억 원을 투자함.
주식 기업소개
- CG/VFX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화, 드라마 등에 대한 영상기술 제작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/제작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함.
- 2018년 국내 최초 월트 디즈니 공식 협력사로 선정됨. 종합 스튜디오가 되기 위해 드라마와 예능 제작사를 인수함.
- 광고사업 강화를 위해 밴드앤링크를 설립하고 엔피도 인수함.
- 2021년 8월 컴투스가 동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38.1%로 최대주주가 됨.
- 게임사 컴투스로부터 45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, 이 자금은 메타버스에 대한 신규 사업에 투자할 계획임.
2. 엘비세미콘
뮤직카우 관련주 편입 이유
- 자회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2회에 걸쳐 50억 원을 선도적 투자함.
주식 기업소개
- 지배기업은 2005년 12월 29일 자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지배기업의 상호를 마이크로스케일주식회사에서 엘비세미콘 주식회사로 변경함.
- 동사가 영위하는 업종은 OSAT로 불리는 후공정 산업으로 반도체 칩과 Main Board를 연결하고, 칩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공정을 거치는 산업임.
- 동사는 차세대 패키지 신기술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경쟁사 대비하여 높은 품질과 성능을 구현함.
- 동사는 Bump 및 테스트 등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통해 국내 패널업체들에 대한 D-IC 분야 시장지위를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음.
- 매출 확보를 위해, 전략적 관계사 위주의 판매 활동 외에 매출 다변화의 일환으로 대만 및 일본, 미주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음.
3. 아톤
뮤직카우 관련주 편입 이유
- 시리즈B를 통해 뮤직카우에 투자함.
주식 기업소개
- 동사는 1999년 10월 13일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핀테크 보안 솔루션과 간편 인증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.
- 제품 및 서비스는 '핀테크 보안 솔루션', '핀테크 플랫폼', '티머니 솔루션', '스마트 뱅킹'으로 나뉨.
- 계열회사는 동사를 포함하여 비즈인포그룹, 케이에프씨, 에이티애널리틱스 등 4개사임. 2019년 10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.
이상으로 뮤직카우 관련주 종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본 자료는 추천이 아니라, 관련주 정리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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